삶을여는사람들, ‘러시아의 산삼’ 슈퍼푸드 차가버섯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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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여는사람들, ‘러시아의 산삼’ 슈퍼푸드 차가버섯 소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09.1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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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앞두고 차가버섯을 비롯한 각종 건강 증진 상품 등의 명절 선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차가버섯 전문브랜드 삶을여는사람들은 ‘러시아의 산삼’이라고도 불리우는 슈퍼푸드 차가버섯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차가버섯은 러시아 시베리아 지방의 자작나무에서 기생하며 자작나무의 영양분을 먹고 크는 식물로,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The Telegraph)는 시장조사기관인 민텔의 2017년 세계 식음료 보고서를 인용, 차가버섯을 세계 5대 슈퍼푸드로 선정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확인 결과 차가버섯은 항암버섯으로 알려진 아가리쿠스나 상황버섯보다 베타글루칸 함유량과 활성산소 제거 능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최근에는 면역 성분을 증강시키는 성분의 함유로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몸이 중한 환우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의 건강한 사람들 사이에서도 점차 알려지고 있는 추세다.

차가버섯 전문브랜드 ‘삶을여는사람들’ 관계자는 “최근 차가버섯이 건강 보조 식품으로 알려지면서 다양한 유형의 제품이 빠르게 출시되고 있다”며 “이로 인해 부작용을 겪는 사례도 간혹 나타나고 있으니, 올바른 제품을 선택해 전문가의 상담 후 현재 건강상태에 맞는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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