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 및 살충제 걱정 없는 유아치약 ‘트러스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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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 및 살충제 걱정 없는 유아치약 ‘트러스트맘’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09.1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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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식품, 유아용품일수록 친환경 제품이나, 유기농 제품을 사용하고자 하는 게 자녀를 둔 부모의 마음이다. 그러나 친환경 인증 마크를 받은 계란에서조차 피프로닐, 비펜트린 등의 살충제와 농약 성분이 검출됐다. 이제 자녀에게 무엇을 먹이고, 어떤 제품을 써야 할지 엄마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그래서 유아치약 전문가 (주)스마일플래닛은 자사 트러스트맘 치약의 안전성을 다시 검토하기 위해 국가공인 시험분석 전문기관인 OATC를 통해 피프로닐, 비펜트린, DDT 등 농약 및 살충제 성분 320종 검출 여부를 확인했다.

그 결과 무불소, 무계면활성제 아기치약인 ‘트러스트맘 치약 1단계’와 저불소 천연계면활성제 어린이치약인 ‘트러스트맘 치약 2단계’ 모두 불검출 시험결과를 받았다.

또한, 트러스트맘 치약은 엄마의 알 권리와 아이의 안전을 위해 치약의 전체성분과 각 성분의원산지 뿐만 아니라, EWG 등급과 개별성분의 구성성분과 함유량까지 공개한 유아치약이다. 국내 최초의 정제수 무첨가 유아치약으로, CMIT, MIT 등 12가지 유해화학물질도 들어가 있지 않은 12무 치약이기도 하다

스마일플래닛 관계자는 “아이들의 입안에 들어가는 치약인 만큼, 부모와 자녀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신제품 연구개발’, ‘치약 성분의 검사와 구매’, ‘제조과정’ 등 모든 기업활동에서 철저하게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농약 및 살충제 성분 320종이 불검출된 안심치약, 트러스트맘 치약은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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