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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코리아, AI 활용 기업용 분석 플랫폼 ‘SAS 바이야’ 출시
데이터-탐색-배치에 이르는 분석 라이프 사이클 통합·최적화…신속한 의사 결정 지원
2017년 09월 13일 15:44:02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이진권 SAS코리아 전무가 ‘SAS 플랫폼’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SAS코리아(대표 오병준)가 기업의 모든 분석 요소와 기술을 전체 분석 라이프 사이클로 일원화시킨 ‘원 플랫폼 전략’을 내세워 국내 기업 분석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13일 SAS코리아는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기업용 분석 플랫폼 ‘SAS 바이야(SAS Viya)’를 공개했다.

데이터의 규모가 방대해지고 생성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기업은 데이터 분석을 폭넓게 활용하고 있으며, 분석 소프트웨어 시장도 다양한 솔루션과 기술로 활성화되고 있다. 그러나 여러 종류의 데이터와 기술이 분산돼 있고, 분석의 프로세스가 표준화돼 있지 않은 기업 환경은 분석을 성공적으로 확장하는데 걸림돌이 된다.

이진권 SAS코리아 전무는 “데이터의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개별 분석 단계를 가속화하는 효율적인 단일 프로세스를 운영해야 한다. SAS의 플랫폼은 서로 다른 단편적인 시스템, 사용자, 기술을 통합해 기업이 데이터로부터 가치를 도출하는데 필요한 엔드-투-엔드 프로세스를 표준화한다”며 “SAS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 과학자나 개발자, 실무자와 경영진은 데이터 중심의 인사이트를 도출함으로써 협업을 강화하고 생산 부문의 혁신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SAS 플랫폼과 전략의 핵심 요소인 ‘SAS 바이야’는 다양성과 확장성, 신뢰성을 앞세우고 있다. 상용 소프트웨어부터 오픈소스 기술까지 다양한 환경에서도 운용할 수 있으며, 점차 확대되고 있는 데이터에 맞게 스케일 아웃 확장이 가능하다. 또한 시스템과 사람, 프로세스 및 기술을 통합한 분석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인공지능 분석 기능이 강화돼 데이터의 규모와 속도, 문제의 복잡성, 배포 전략에 관계없이 유연하게 IT인프라를 적용할 수 있다. 기업은 SAS 플랫폼에서 SAS 뿐만 아니라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로 코딩된 모든 분석 자산과 활동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를 토대로 SAS 바이야는 이미지, 영상, 음성, 스트리밍 데이터 등 다양하고 새로운 데이터 소스를 처리할 수 있으며, 이미지 인식, 딥 러닝, 자연어 처리 등 혁신적인 인공지능 분석 알고리즘으로 숨겨진 데이터 패턴을 발견한다. 또한 배치 단계에서는 엣지, 인-데이터베이스, 모바일, 디바이스,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등 다양한 환경에서 분석을 지원한다.

재러드 피터슨(Jared Peterson) SAS 인지 컴퓨팅 부문 R&D 총괄 매니저는 “머신 러닝, 딥 러닝, 인지 컴퓨팅 등 인공지능 기술 활용을 위해 설계된 SAS 바이야는 SAS 플랫폼의 핵심 엔진으로서 기존 SAS 분석 환경의 가능성을 한층 더 확장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데이터 분석 결과를 빠르게 업무에 적용할 수 있다”며 “SAS 플랫폼에 임베디드 인공지능 등 최신 고급 기능을 추가해 비즈니스에 분석의 역할이 중요한 기업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SAS코리아는 비즈니스 실무자와 개발자를 위해 SAS 바이야 제품군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통해 SAS 비주얼 데이터 마이닝 및 머신 러닝, SAS 이코노메트릭스, SAS 옵티마이제이션, SAS 비주얼 예측 등 제품의 모든 기능을 이용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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