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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야구존 등 스크린야구, 5060 新중년 창업아이템으로 부상
2017년 09월 13일 10:10:44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인구 고령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5060세대를 ‘신중년’이라 칭하는 신조어가 생겨났다. 경제활동인구에 속하지만 이미 직장에서 은퇴한 이들이 노후를 위한 준비로 창업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전문가들은 5060세대가 창업을 하는 경우 아이템의 안정성, 노동의 강도, 근로시간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창업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리얼야구존’(대표 이승진)으로 대표되는 스크린야구장은 특별한 전문지식 없이도 창업이 가능하고 매장 관리 역시 용이하다는 점에서 5060세대에게 적합한 창업아이템으로 분류된다.

스크린야구장 개설과 관련한 창업 문의 고객 연령대 통계 자료에서 50세 및 60세 이상의 신중년 층이 차지하는 비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얼야구존’과 같은 스크린야구장은 투자비용에 비해 매출 및 순이익율이 매우 높아 창업 후 안정성이 좋다. 매장 관리가 평이하고 직원들에 대한 인건비가 높게 들어가지 않는 편이다. 또 특별한 전문지식이나 교육 없이도 창업이 가능해 고령층의 연령대가 운영하기에도 적합하다는 평이다.

매장 계약 기준 200호점을 돌파하며 현재 스크린야구장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는 ‘리얼야구존’은 가맹점과 본사의 상생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매장 운영은 물론 매출 활성화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때문에 매장을 운영하다가 매출과 서비스에 만족해 추가 매장을 더 오픈하는 점주들도 늘어나고 있다.

‘리얼야구존’ 관계자는 “스크린야구는 야구 자체가 대중적으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스크린야구장을 방문하는 방문자 수도 해마다 늘고 있다”며 “리얼야구존의 경우 폭발적인 성장에도 불구하고 아직 폐점률 제로를 유지하고 있어 50~60대 분들에게 안정적인 브랜드라는 신뢰가 형성되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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