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4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19주년을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임직원을 대표해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합니다. IT 비즈니스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강조되고 있는 지금, 업계의 소식을 신속 정확하게 전하며 성장한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에 찬사를 표합니다.
급변하는 IT업계에서 정확한 정보를 수집 및 분석하여 트렌드를 읽어 내고,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는 등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IT기업들의 동반자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새로운 기술이 빠르게 개발되고 있는 이 때, 정확한 정보 전달자로서 국내 최고의 IT 전문잡지 <네트워크타임즈>와 IT전문 인터넷신문 <데이터넷>의 역할이 더욱 더 중요해 지리리라고 생각합니다.
정보의 바다 속에서 IT 업계에 필요한 정보를 발굴하고 신속하게 전달하며, 냉철하고 상호 발전적인 조언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부탁드리는 바이며, 명실상부한 국내 No.1 IT 전문잡지 및 신문의 명성을 이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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