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니스코리아(지사장 서호익)는 랜섬웨어를 실시간으로 탐지해 방어하는 기술을 탑재한 기업용 재해복구 솔루션인 ‘아크로니스 백업 12.5(Acronis Backup 12.5)’ 출시를 기념해 오는 19일 강남구 역삼동 HJ컨벤션센터에서 ‘2017 아크로니스 백업 12.5 신제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크로니스코리아는 19일 강남구 역삼동 HJ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세미나를 시작으로, 20일에는 대전 레전드호텔, 22일에는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고객 및 파트너를 만난다.
아크로니스코리아는 지난 2013년 아크로니스 백업 11.5를 출시한 이후 4년 만에 최신 기능들을 탑재한 ‘아크로니스 백업 12.5’를 국내 고객들에게 소개한다. 랜섬웨어를 실시간으로 탐지해 방어하는 ‘액티브 프로텍션(Active Protection)’ 기능을 탑재했으며,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기업 내부 구축형) 시스템은 물론, 물리/가상 시스템, 원격 시스템, 모바일 기기 등 15가지 이상의 플랫폼을 지원한다.
아크로니스코리아는 이번 신제품 세미나에서 아크로니스 비전 및 고객 사례를 발표하고, 아크로니스 백업 12.5의 주요 기능 소개와 시연을 진행한다. 또한 최근 IT시장 동향과 더불어 고객 IT인프라 환경에 맞춰 최적의 시스템 및 데이터 재해복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 모델도 소개 및 시연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참가 신청 페이지(https://goo.gl/VuFDCz)에서 사전 등록한 후 참가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아크로니스 공식 총판사인 단군소프트(02-6206-2512~5)와 한국아카이브(02-558-8114), 위프로소프트(02-718-9995)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