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타임즈 창간 24주년, 데이터넷 창간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이제는 20여년을 넘는 세월을 거쳐 청년기에서 장년기로 접어드는 시기이기에 더 많은 성장과 발전을 기대합니다.
IT 시장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밴더사 중심의 공급자 시대에서, 고객의 요구가 다양화 되고 고객들의 자체 기술에 대한 욕구를 직접 구현하는 상황으로 변화되고 또한 고객의 요구를 가장 잘 이해하고 그에 따른 기술을 제공하는 업체가 시장을 주도하는 시대에서 미디어의 역할은 그 어떤 때 보다 중요한 상황입니다.
그러기에 지난 24년간 네트워크 타임즈의 역할과 19년간의 데이터넷의 기여한 바는 IT에 같이 종사하는 한사람으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희 멜라녹스 테크놀로지스는 서버와 스토리지를 연결하는 엔드 투 엔드 인터커넥트 솔루션업체로서 매일 매일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타와 그 데이타를 어떻게 하면 안정적으로 빠르게 손실없이 연결해서 가장 빠른 시간 안에 고객이 원하는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개발하고 있는 기술 선도적인 업체입니다.
저희는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답을 제공하기 위한 엔드 투 엔드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네트워크 타임즈와 데이터넷과 함께 같이 했음에 자부를 느낌니다. 그동안 여러 방면에서 네트워크 타임즈와 데이터넷에 도움을 받은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진보하는 정보 산업에서 정보 미디어의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해도 무리가 아니듯 네트워크 타임즈와 데이터넷이 정보 산업을 포함한 산업에 더 많은 기여와 사랑을 받는 매체로 발전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