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기술, ‘2017 금융권 클라우드 전략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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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기술, ‘2017 금융권 클라우드 전략 세미나’ 개최
  • 윤현기 기자
  • 승인 2017.09.1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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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관계자 대상 클라우드·AI·IoT·HCI·서버·스토리지 등 다양한 솔루션과 기술 소개
▲ 나무기술이 금융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전략세미나를 개최했다.

나무기술(대표 정철)은 지난 9일 대명 비발디파크에서 ‘2017 금융권 클라우드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델EMC와 나무기술이 주최하고 뉴타닉스가 후원한 ‘2017 금융권 클라우드 전략 세미나’는 주요 은행과 증권, 보험사 관계자가 참가했다.

이번 세미나는 차세대 클라우드 동향 및 금융권에 최적화된 솔루션과 IT혁신을 이루는 구축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클라우드, 인공지능, IoT, 하이퍼 컨퍼지드 인프라, 서버, 스토리지 등 다양한 솔루션과 기술이 소개됐다.

세션별 강연으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칵테일 클라우드 ▲금융정보 시스템 구축을 위한 최적의 델EMC 솔루션 ▲뉴타닉스의 클라우드, 변화를 디자인하라 등이 진행됐다.

나무기술은 자사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칵테일’을 소개했다. ‘칵테일’은 특화된 가상화 기술과 클라우드 서비스로, 높은 확장성과 이동성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단기간 내 기존 애플리케이션의 변경 없이 설치부터 테스트까지 가능해 소요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나무기술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업무생산성을 높이는 차세대 금융권 솔루션 도입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됐기 때문에 클라우드 도입을 앞두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심도 깊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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