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4주년 축사] 이동운 시트릭스코리아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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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4주년 축사] 이동운 시트릭스코리아 지사장
  • 데이터넷
  • 승인 2017.09.0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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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타임즈 창간 24주년, 데이터넷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IT 산업이 도래하면서 가상이 구현되어 현실화 되는 일은 이제 우리가 일하고 있는 업무 환경에서도 더 이상 낯선 미래의 일이 아닌 현재가 되었습니다.

보다 나은 기업의 업무 효율성, 민첩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었던 건 IT 산업에서 일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와 땀의 결과이고 앞으로의 밝은 미래임을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변화와 성장에는 24년간 대한민국 IT인들에게 실용적인 정보와 시대에 대한 통찰력을 제시하여 주고 때로는 따끔한 충고와 조언 역할을 해온 네크워크 타임즈와 데이터넷 관계자분들의 공헌 덕분임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최고의 오피니언 리더의 자리를 견고히 하시기를 응원하며 시트릭스도 클라우드, 가상화, 모바일, 네트웍 기술의 선두주자로서 기업 내 안전한 디지털 워크스페이스를 제공함으로써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할 것임을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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