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타운하우스 ‘베네카운티’, 분양 홈페이지서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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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타운하우스 ‘베네카운티’, 분양 홈페이지서 이벤트 진행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09.0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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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출퇴근이 가능하면서도 전원의 쾌적한 주거 환경에 개발 잠재 가치가 높은 경기도 용인 양지에 고품격 전원주택단지 베네카운티가 분양 중이다.

영동고속도로 양지IC에서 3분 거리로 강남까지 50분대로 서울 출퇴근이 가능하다. 제2경부고속도로(서울~세종시)가 2023년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이 더욱 나아지며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양지~포곡간 고속화도로, 오포~마평간 고속화도로 등이 뚫리면 수원과 성남, 서울 등 수도권 도시의 접근성도 훨씬 개선될 전망이다.

사업지 인근에 대형 물류단지가 조성되는 등 개발 잠재 가치 또한 높다. 3분거리인 양지IC 인근에는 지난 3월 착공해 국제물류유통단지로 조성중인 CJ업무유통단지가 들어선다.

이 같은 교통·개발 호재로 양지면 일대 지가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현재도 부동산에 외부인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베네카운티는 전했다.

특히, 베네카운티는 용인시 내 계획 관리 지역으로 건페율 40%, 용적율 80%까지 가능해 1층이 22평으로 투자자와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지역이다.

시공의 전 과정을 건축주가 직접 주관해 더욱 믿을 수 있는 용인전원주택으로 전세대 1층에 방을 배치하고, 2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외부 도로에 노출되지 않는 집 내부구조로 설계돼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프리미엄급 설계를 적용했고 철저한 내진설계를 바탕으로 100년을 살 수 있는 안전한 집을 짓는다.

용인타운하우스 베네카운티는 총 34세대 예정으로 고품격 단지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도록 진입로 전면의 소나무정원, 자동차단기, 통합 경비시스템, 단지 커뮤니티 시설(놀이터, 북카페)를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환경으로는 인근 좌항초교(5분), 제일초교(10분), 용동중(10분)이 5km 이내 위치하고 있으며, 학원셔틀이 운행되고 있다.

인근에 이미 50여세대의 전원마을이 조성되어 있어서 자연속에 살면서도 생활편의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어 자녀 교육 및 삶의 편리성에도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베네카운티는 현재 처인구 원삼면 좌항리에 샘플하우스와 함께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분양 홈페이지에서는 샘플하우스 예약 방문자들을 위한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자세한 분양 문의 및 방문 예약은 전화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포털 사이트에서 ‘베네카운티’를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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