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고 간편하게 얼굴에 생기를 더하고 싶다면 피부톤을 한층 밝혀 포인트가 되는 립스틱 하나면 충분하다. 메이크업의 마무리이자 포인트가 되는 립스틱은 언제나 사랑받는 뷰티 아이템이다.
지난 6일 브라이언과 포미닛 출신 전지윤 MC인 ‘뷰티 앤 부티’에서 비브라스(VIVLAS)의 리바이브 미 립스(만년필립스틱)가 뷰티아이템으로 소개됐다.
이날 소개된 리바이브 미 립스(Revive me lips)는 서명을 할 때 사용하는 오브제인 만년필을 모티브로 주체적이고 독립적인 여성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완성됐으며, 자신만의 시그니처로 당당하고 아름답게 자신을 꾸미는 여성들을 응원하는 비브라스의 뷰티 페미니즘 정신이 고스란히 담겼다.
MC전지윤과 김수현 아나운서는 “매트타입인데도 불구하고 벨벳처럼 실키하고 입술 주름 사이사이도 매끄럽게 채워준다”며, “여자들이 화장품 부심이 있는데, 예쁘고 독특한 디자인에 나만 가지고 있는 스페셜 에디션 같은 패키지로 어깨에 힘이 들어갈 것 같다”고 소개했다.
특히, 리바이브 미 립스의 메인 컬러인 ‘서울리안핑크’는 최근 화섹남(화장하는 섹시한 남자)으로 불리는 뷰티크리에이터 김기수가 유투브에 요즘 애정하는 립스틱이라고 소개하면서 화재를 모은바 있다. ‘서울리안핑크’는 동양인 피부톤에 어울리도록 재해석한 핑크컬러로 쿨톤과 웜톤 모든 피부타입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비브라스 마케팅 관계자는 “가을의 경계에 선 지금, 올 가을을 위한 추천 컬러로 청순하고 생기있는 서울리안핑크(PINK), 고혹적인 레드 컬러 차이나레드(RED), 여성스럽고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해줄 파리지앵로즈(MLBB) 컬러이다”며, “모두 세미 매트 텍스처 제품으로, 선명한 발색과 벨벳처럼 고급스러운 마무리감이 특징이다”고 전했다.
한편, 비브라스의 모든 제품은 온라인 공식 쇼핑몰과 신세계 면세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재 온라인쇼핑몰에서는 회원가입 후 립스틱 첫 구매시 하나 더 증정하는 1+1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