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대표 이해석)가 오피스 소프트웨어 도입비용에 대한 부담과 소프트웨어 불법 사용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PC용 폴라리스 오피스 도입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개인 구매자는 홈팩 1개 구매로 최대 3대의 PC에서 폴라리스 오피스 정품을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벤처 및 스타트업 기업은 연간 30만원, 소기업은 연간 50만원으로 최대 200대의 PC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 일반 기업도 저렴한 가격에 연간 라이선스를 임대하거나, 영구 사용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이 준비되어 있다. 데스크탑 버전 오피스 프로그램을 구매 시, 클라우드 오피스도 1년 무상으로 제공되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문서 작업이 가능해진다.
폴라리스 오피스는 MS 오피스, 한컴 HWP, 어도비 PDF 등 업무에 필요한 대부분의 파일을 편집할 수 있는 오피스 소프트웨어다. 전세계 10억대 이상의 스마트 디바이스에 기본 탑재돼 있고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 맥 등 모바일과 PC를 아우르는 다양한 운용체계(OS)를 지원한다.
장소나 기기, 파일타입, 저장소 등의 제약이 없어 클라우드 기반 문서 관리나 실시간 협업 솔루션으로 활용 가능하다. 전세계 가입자 수가 65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매일 5만 명 이상의 신규 가입자가 새롭게 유입되고 있으며, 하루에 50만개 이상의 문서가 폴라리스 오피스로 작성된다.
인프라웨어 이해석 대표는 “오피스 중복구매, 정품 라이선스 부족 및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으로 인한 법률적 이슈, 새로운 오피스 프로그램 도입 시 기존 문서의 호환성 등 오피스 프로그램과 관련된 여러가지 문제를 겪는 분들이 많았다”며 “저렴한 가격으로 개인 및 중소기업에 정품 오피스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비용 절감과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 근절 등 개인 및 기업들의 고충 해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