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IT 월간지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4주년과 업계를 선두하는 IT포털 데이터넷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그 간 많은 IT 미디어들이 생기고 사라지는 동안에도, 네트워크타임즈는 IT 시장에 대한 빠른 트렌드 이해력으로 심도있고 통찰력 있는 분석과 보도를 선두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24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네트워크업계 최고의 전문 미디어로 자리잡아 온 만큼 앞으로도 업계가 당면하고 있는 현안을 고민하고 건설적인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네트워크타임즈를 통해서 ALE코리아(Alcatel-Lucent Enterprise Korea) 또한 시장을 리드하는 통합 네트워크 솔루션 벤더로서 당면한 트렌드와 이슈에 대한 심층적인 안목을 키워서 고객의 니즈를 맞출 수 있도록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가장 역동적인 IT 업계의 중심에서 시장 및 기술 트렌드에 대한 보도, 논평 및 신기술 소개를 통해 IT 산업의 발전과 궤적을 함께한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영향력에 30년 가까이 네트워크 업계에 몸담아 온 한 사람으로써 무한한 신뢰와 응원을 보냅니다.
ALE코리아도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이 전하는 깊이 있는 정보를 밑거름 삼아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시장에서 미래를 예측하여 시장을 선두하고, ALE의 비전을 더 많은 고객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데이터 네트워크, 무선랜, IP 텔레포니 솔루션에서부터 급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모바일 사용자를 위한 유무선 통합 보안 솔루션, 클라우드 기반의 오픈터치, AFN에 기반한 인텔리전트 패브릭 기술 등의 차별화 된 솔루션 제공을 통해서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할 것입니다. 또한 2017년도에 데이터넷을 통해 프로모션을 진행했던 기존 OEM 방식이 아닌 ALE의 기술력으로 새로 출시한 ‘옴니비스타 스텔라(OmniVista Stellar) WLAN’ 솔루션 또한 주력 제품으로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다시 한번 네크워크타임즈의 창간24주년과 데이터넷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금까지 해 오신 것과 같이 앞으로도 IT 업계를 선두하는 IT 정론지로써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 주시길 당부 드리는 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