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분야서 27년 이상 경력 쌓은 전문가…컴볼트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 도모
컴볼트코리아가 신임 지사장으로 고목동 전 포지티브테크놀러지코리아 지사장을 선임했다.
고목동 컴볼트코리아 신임 지사장은 한국쓰리콤, 익스트림코리아, 시트릭스코리아 등 네트워크 분야에서 27년 이상 영업과 컨설팅을 진행해 온 전문가다.
컴볼트코리아 합류 이전에는 포지티브테크놀로지코리아 지사장을 역임하며 국내 취약점 분석·모의해킹 분야 시장 확대에 주력해왔다.
현재 컴볼트는 고성능 데이터 보호 및 스토리지 네트워크 관리 단순화 기능을 제공하는 단일 정보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가트너가 지난 7월 발표한 ‘매직 쿼드런트 데이터센터 및 복구 솔루션 부문’에서 리더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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