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4주년 축사] 조원영 베리타스코리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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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4주년 축사] 조원영 베리타스코리아 대표
  • 데이터넷
  • 승인 2017.09.0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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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 있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국내 IT 발전에 크게 기여해온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4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네트워크타임즈는 IT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유익하며 깊이 있는 소식을 통해 저를 포함한 IT 종사자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지표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멀티클라우드 시대가 도래하면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 관리에 대한 IT업계의 관심은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베리타스는 멀티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선도 기업으로서 새로운 데이터 관리 방안을 통해 기업들이 데이터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고 더 나아가 다가오는 데이터 컴플라이언스 규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IT 산업의 변화 속에서 통찰력을 제시하며 굳건하게 자리를 지켜온 네트워크타임즈에 감사드리며 선도적인 혜안이 업계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국내 IT 산업 현안에 발 빠른 정보와 심도 깊은 분석을 통해 국내 IT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4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든든한 업계 동반자로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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