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메트로카운티, 견본주택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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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메트로카운티, 견본주택 오픈 예정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09.0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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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테라스 복층형 오피스텔과 판매시설 분양

신규 조성 공공주택단지로 개발 중인 구리갈매지구에 대방건설에서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메트로카운티’ 오피스텔 및 판매시설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구리갈매지구는 서울시 경계로부터 약 300m로 바로 인접해 있으며, 서울(서울시청 기준) 도심 북동측 약 14㎞ 지점에 위치해 서울과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공공주택지구다. 이 지구는 현재도 조성이 진행 중이며, 지속적인 자산가치 상승효과가 기대되는 곳이다.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메트로카운티는 오피스텔 총 356실의 대단지이며, 인기소형평형인 원룸(20A, 20B, 26C) 209실과 투룸(35D, 35E, 35F) 147실로 종합 총 356실로 구성돼 있다.

최상층인 10층 오피스텔의 경우, 1.95m 높이의 다락층을 갖추고 있어 추후 프리미엄 가능성이 높으며, 초기수요가 더욱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메트로카운티는 1인 가구가 선호하는 20㎡의 원룸과 신혼부부가 선호하는 35㎡의 투룸으로 구성돼 있으며, 평형구성에 있어 거주자들의 선호도를 적극 반영하였으며, 이는 투자자에게도 높은 수익률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입지여건도 매우 우수하다. 좌측에는 갈매역, 북측에는 모다아울렛, 우측에는 상업시설로 둘러싸여 있어 유동인구 및 배후수요가 풍부하며 차량과 도보 모두 편리한 접근이 가능하다.

해당 건물은 지하 5~지상 10층으로 구성된 오피스텔, 판매시설을 갖춘 대형 복합건물이며, 지상 1~3층 판매시설, 지상 4~10층 오피스텔로 구성돼 있다.

지상 1~3층의 판매시설은 갈매역 유동인구 및 오피스텔 배후수요가 뒷받침 되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기대된다.

대방건설은 올 한해 구리갈매지구를 비롯하여 화성 동탄지구, 전주 효천지구, 부산 명지지구에서 분양예정에 있으며, 아파트 및 오피스텔등 5,300여실을 분양 계획중에 있는 도급순위 31위의 중견건설사로 구리갈매지구 내 오피스텔 중 최대 규모인 356실을 분양예정이다.

한편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메트로카운티는 9월 21일 오피스텔, 판매시설을 동시 분양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320-18 신성타워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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