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대한민국 IT 산업에 길잡이가 되어주신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 임직원 여러분께 창간기념일을 맞아 감사와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IT 산업은 클라우드, 인공지능, 웨어러블 등 신기술의 새로운 융합으로 무한한 가능성의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네트워크타임즈는 연중 다채롭고 차별화된 기획을 통해 IT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혜안을 제시해왔습니다. 아카마이도 네트워크타임즈의 통찰력 있는 기사에서 미래 혁신에 대한 영감을 얻어 지속적인 성장을 해올 수 있었습니다.
보안위협이 날로 진화하며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IT업계의 관심은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그만큼 IT 업계 종사자들에게도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혜안이 중요해졌습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이 IT 산업의 앞날을 조명할 수 있는 통찰력 있는 인텔리전스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혜안을 찾는 기회의 장(場)이 될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 한 번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4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며, 모든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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