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숲 인천논현점, 투니버스 웹드라마 ‘빛나는 나라’ 촬영장소로 소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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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숲 인천논현점, 투니버스 웹드라마 ‘빛나는 나라’ 촬영장소로 소개돼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09.0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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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카페 창업브랜드 놀숲은 전국구 가맹점 인천논현점이 투니버스 웹드라마 ‘빛나는 나라’ 촬영 장소로 소개됐다고 4일 밝혔다.

극중 놀숲은 주인공 ‘오나라’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만화카페로 지난 3화, 5화, 10화에 등장했으며 지난달 25일 마지막회에도 주인공을 비롯한 주연 인물들이 방문해 갈등을 해소하는 장소로 방영됐다.

놀숲은 가맹점 160호점을 돌파한 만화방 창업 프랜차이즈다. 기존 만화방을 탈피한 세련된 만화카페 인테리어와 다양한 형태의 휴식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카페 수준의 식음료를 제공하고 전자기기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으로 커플들의 데이트 코스, 스터디 장소로 이용할 수 있다.

관계자는 “이번 웹드라마를 통해 편안하게 놀고, 먹고, 쉴 수 있는 놀숲의 매력을 알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추후에도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브랜드 마케팅에 주력하고 국내 기업과의 제휴 프로모션을 통해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놀숲은 창업이 처음인 가맹점주들을 위해 수년간 노하우로 쌓인 가맹점 관리 시스템과 만화카페 창업비용, 노무, 마케팅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전문가와 1:1로 진행하는 놀숲 아카데미를 통해 가맹점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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