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R&D 수석 부사장, 자바 챔피언 개발자 등 소프트웨어 개발 유명 인사 참석
한국오라클(사장 김형래)가 30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개발자 축제 ‘오라클 코드’를 개최했다.
‘오라클 코드’는 지난 3월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뉴욕, 상파울로, 런던, 서울 등 세계 주요 도시 20개에서 개최되는 오라클의 글로벌 로드쇼다.
이번 서울 행사는 지난 6개월에 걸쳐 진행돼 온 ‘오라클 코드’의 그랜드 피날레로, 케빈 월시(Kevin Walsh) 오라클 R&D 수석 부사장, 자바 챔피언 개발자 세바스찬 다슈너(Sebastian Daschner), 한국계 세계적인 개발자 이일민 등 소프트웨어 개발 관련 유명 인사가 다수 참석해 클라우드 시대 개발자의 위상과 코드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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