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 개발자 축제 ‘오라클 코드’ 서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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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라클, 개발자 축제 ‘오라클 코드’ 서울 개최
  • 윤현기 기자
  • 승인 2017.08.3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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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R&D 수석 부사장, 자바 챔피언 개발자 등 소프트웨어 개발 유명 인사 참석
▲ 김형래 한국오라클 사장이 ‘오라클 코드’의 그랜드 피날레를 축하하고 있다.

한국오라클(사장 김형래)가 30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개발자 축제 ‘오라클 코드’를 개최했다.

‘오라클 코드’는 지난 3월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뉴욕, 상파울로, 런던, 서울 등 세계 주요 도시 20개에서 개최되는 오라클의 글로벌 로드쇼다.

이번 서울 행사는 지난 6개월에 걸쳐 진행돼 온 ‘오라클 코드’의 그랜드 피날레로, 케빈 월시(Kevin Walsh) 오라클 R&D 수석 부사장, 자바 챔피언 개발자 세바스찬 다슈너(Sebastian Daschner), 한국계 세계적인 개발자 이일민 등 소프트웨어 개발 관련 유명 인사가 다수 참석해 클라우드 시대 개발자의 위상과 코드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 케빈 월시 오라클 R&D 수석 부사장이 오라클 챗봇을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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