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딸 대표 이현경의 떡볶이 연구소, 새로운 기대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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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딸 대표 이현경의 떡볶이 연구소, 새로운 기대주로 ‘주목’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08.3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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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 인기 간식인 떡볶이. 아딸 이현경 대표의 떡볶이 연구소는 식자재 유통 전 과정에 HACCP 기준을 적용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아딸이 운영한다.

특화된 고추장 개발과 다양한 떡볶이 레시피 개발로 떡볶이의 대중화를 이끈다는 것이 업계측의 설명이다.

아딸은 최근 아산 둔포점, 천안단국대점, 천안단국대점, 롯데 평촌점, 롯데 김포공항점을 최근 그랜드 오픈을 했다. 가맹점 모집과 더불어 길거리 음식을 한류 전통 먹거리로 급부상한 시킨 분식의 정석 아딸이 ‘프리미엄 건강 떡볶이’를 새롭게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아딸은 매장에서 먹던 떡볶이 맛을 가정에서도 맛볼 수 있도록 홈쇼핑을 통해 론칭 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프리미엄 건강 떡볶이는 매콤하고 달콤한 아딸 만의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맛과 영양까지 챙긴 음식이다.

아딸의 새로운 동반자 최양락 부녀와 함께한 광고를 선보이며 그 어느때보다 활발한 활동 영역으로 제2의 전성기로 도약하고 있다.

43년 전통, 한국 먹거리의 허브 아딸은 인생 제 2의 도약을 위한 발돋움의 마중물이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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