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전문 에스테틱 화장품 ‘팜스’가 국군복지단 온라인몰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팜스는 외부 활동이 많은 군전장병(전역자포함) 및 군무원들을 위해 홈에스테틱 화장품 ‘팜스테라비타 모공수축팩’과 ‘팜스 워터드롭 앰플젤크림’을 입점해 부대에서도 손쉬운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팜스는 배우 신소율이 전속모델인 에스테틱 브랜드로, 최근 팜스 테라비타 와 팜스 워터드롭 앰플젤크림이 온라인상에서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으며, 다수의 연예인들과 모델들도 사용하고 있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국군복지단 온라인몰에 입점은 국가로부터 서류심사, 공장심사, 제품심사를 통해 통과된 제품들로만 입점이 가능하여 굉장히 까다로운 심사를 받고 입점 됐으며, 범위를 넓혀 중국, 태국, 베트남까지 해외 진출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팜스B&B(대표이사 정용모)는 “국가를 위해 열심히 지켜주는 군전장병(전역자포함) 및 군무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외부에 있는 시간이 많은 국군장병들이 지친 피부를 쉽게 관리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팜스 B&B의 피부 전문 에스테틱 제품들은 에스테틱 쇼핑몰 “팜스이숍”에서 구매 가능하고, 팜스이숍에서는 팜스 제품 외에 이태리 에스테틱 명품 디비(DIBI), 올로스(OLOS), 독일 비타민 화장품 레티팜(RETIPALM), 엠베카(MBK)등 수입 에스테틱 명품 제품들도 구매가 가능하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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