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도권 주요지역 전세가율이 80%를 넘어섰고 일부 지역은 매매가와 전세가가 거의 차이가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 이에 전·월세보다는 부동산 구매로 보유자산을 확보하려는 사람들 역시도 늘어나고 있는데, 특히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 풀 옵션 등 오피스텔의 장점을 갖춘 아파텔이 매매 시장에서 선호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전세난이 지속되면서 수요자들은 월세나 전세 보다는 매매를 원하고 있는 추세다”며 “오피스텔보다 공간 구성이 넓고 쾌적하면서도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아파텔이 알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가운데 대구시 중구 동성로에 들어설 ‘다인 로얄팰리스 동성로’는 오피스텔과 아파트의 장점에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주거공간으로, 4.5m 층고(마감재 제외)의 복층형 구조로 설계돼 탁 트인 개방형 주거형태를 갖췄다.
또한 분양가는 3.3m²당 700만 원대로 청약통장이 필요 없이 누구나 분양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 중도금 무이자 최대 65% 혜택을 적용해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이어 실용적인 첨단시스템도 돋보이는데, 내진설계공법 중에서도 진보된 LSDamper 내진 설계공법은 댐퍼라는 특수한 진동 및 흡수재를 건물에 설치해 지진에너지를 흡수함으로써 안전성을 강화했다.
실내에는 냉장고와 세탁기, 벽걸이 TV 등을 풀옵션으로 제공하며,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디지털 도어록, 비데, 무인택배 시스템, 전기쿡톱 등 스마트 풀빌트인(Full-Built in)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다인 로얄팰리스 동성로’는 상가 5층 내 멀티플렉스 영화관(입점 예정)을 비롯해 1층에서 5층까지 다양한 상가가 입점해 각종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성로 로데오거리 건너편에 위치한 ‘다인 로얄팰리스 동성로’는 과거 금호호텔 자리에 자리잡아 대구 전역에 20분대 진입이 가능해 도심과의 연결성이 뛰어나다. 또한 사업지 반경 1km 내에 달성공원, 귀금속 전자거리, 동성로 젊음의 거리, 대구의 중심 서문시장, 대구백화점 등 관광, 교육, 문화의 최중심으로 배후 수요와 외부로부터의 접근성이 풍부하다.
더불어 사업지 인근 500m 내에 반월당역, 중앙로역, 경대병원역 등 트리플 역세권을 갖춘 교통중심지로서 편리한 교통편으로 거주를 희망하는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다인 로얄팰리스 동성로'의 정보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분양홍보관(모델하우스)은 대구광역시 중구 중앙대로 323 반월당 SK허브스카이아파트 1층에 위치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