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생활에 지친 많은 이들이 꿈꾸는 로망이 있다. 바로 전원주택에서의 생활이다. 하지만 생활 인프라 부족은 전원주택의 분양을 망설이게 만드는 가장 큰 요소로 작용한다. 도시 생활 속 아무렇지 않게 누렸던 교통과 교육, 쇼핑, 행정, 문화, 의료 등의 혜택이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의 ‘라온마을2차’ 타운하우스가 2017년 7월 토목공사가 완료되어 15세대의 전원주택단지의 건축공사가 한참 진행 중이며 현재 잔여세대 4필지 선착순 분양중이다.
정겨운 이웃과 가족처럼 어우러져 사는 아름다운 고벽돌 마을로 알려진 라온마을1차에 이어 라온마을 2차도 프리미엄 타운하우스로 라온컨설팅과 목조주택 전문시공사 브랜드하우징이 시공하며 네이버카페 ‘문팀장의 목조주택 이야기’를 통해 건축주가 건축공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용인 라온마을 2차는 영동고속도로 용인IC와 3km 이내로 인접해 있으며, 수도권 에버라인 고진역에서 도보로 10여 분 밖에 걸리지 않는 등 좋은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다.
단지 앞에는 경안천과 양지천, 석성산, 봉두산이 있어 가벼운 산책이나 산행이 가능하며 용인시청과 이마트, 용인시장, 서울병원 등의 기관과 시설이 부근에 위치해 생활의 편리함을 더해준다.
이와 함께 라온마을 2차가 위치한 고림 택지지구는 원스톱 교육특구로 단지부근에 유치원과 초, 중, 고교가 위치하며 도보로 등하교가 가능해 자녀가 있는 세대의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말끔하게 해소시켜준다.
또한, 용인 타운하우스 라온마을 2차 단지의 남쪽으로는 용인 테크노밸리가, 북쪽으로는 에버랜드 확대개발이, 동쪽으로는 서울~세종간 제 2 경부고속도로와 서쪽 제 2 외곽순환도로 개발이 호재로 다가와 장기적인 미래 가치에서도 기대감을 더해주는 주택단지다.
전원주택에서의 힐링 생활과 함께 좋은 이웃과의 만남,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추억 만들기에 귀한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잔여 필지 분양 문의 및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카페 마당있는 작은집 및 네이버카페 브랜드하임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