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씨드, 가성비·실용성 갖춘 러블리 핸드백 ‘올리비아팝’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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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씨드, 가성비·실용성 갖춘 러블리 핸드백 ‘올리비아팝’ 론칭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08.2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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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씨드(대표 고석인)는 깔끔한 디자인과 산뜻한 파스텔 색감의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성 높은 핸드백 ‘올리비아팝(Oliveapop)’을 새롭게 선보였다.

올리비아팝은 ‘로맨틱 사랑을 꿈꾸는 러블리 소녀의 감성공감’을 브랜드 스토리로, 첫사랑의 두근거림과 설레는 마음, 수줍은 고백, 사랑을 하고 있다면 예뻐지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고자 했다.

트렌드하면서도 자기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2030 젊은 여성고객이 대상이다. 가성비를 중요하게 따지는 추세에 따라 감각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의 여성가방을 여러 개 구매하려는 젊은층을 겨냥한다.

상품군은 핸드백, 숄더백, 토트백, 크로스백 등 60가지 디자인으로 다양하게 구성하였으며, 선택의 폭을 넓혀 사용자의 용도와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대는 1만대부터 5만원대까지 합리적인 가격대로, 가격대비 편안함과 실용성, 트렌디한 디자인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드림씨드 관계자는 “가성비와 실용성을 중시하는 가치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이번 브랜드 론칭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 밖에도 숄더백, 토트백, 크로스백 등을 통해 고객들의 트렌디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해줄 수 있는 최고의 패션 아이템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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