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북남미·유럽 전 지역서 견고한 성장…고객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지속 견인
VM웨어(CEO 팻 겔싱어)는 2018년 회계연도 2분기 기준 영업이익 3억38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2분기 총 매출은 19억 달러로 12.2% 상승했으며, 순이익은 3억3400만 달러로 30% 증가했다.
팻 겔싱어(Pat Gelsinger) VM웨어 CEO는 “2분기 VM웨어의 포트폴리오 전체가 아시아 태평양, 북남미, 유럽 전 지역에서 견고한 성장을 보여서 의미가 매우 깊다”며 “VM웨어는 지속적으로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는 솔루션을 제공해 모든 클라우드와 디바이스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자유롭게 구동 및 관리, 보호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앞당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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