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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월드, 1억달러 외국인직접투자 추가 완료
FDI 총액 1조3250여억 원에 달해…2019년 완전개장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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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최대 테마파크 ‘신화테마파크’ 30일 공식 개장
2017년 08월 23일 11:02:16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 제주신화월드 호텔 및 테마파크 건설현장 최근 모습

제주 최초, 국내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복합리조트인 제주신화월드가 1차 개장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또 다시 사업자인 람정제주개발에 미화 1억달러의 추가 투자가 이뤄졌다. 이에 따라 2019년 완전개장을 목표로 한 제주신화월드의 개발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제주신화월드의 개발 및 운영사인 람정제주개발은 모회사인 홍콩 상장법인 란딩인터내셔널(Landing International Development)로부터 한화 1100억원 이상의 외국인직접투자액(FDI)이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람정제주개발이 국내에 유치한 FDI 총액은 기존 1조2100여억원에서 1조3250여억원으로 증가했다.

특히 국제정세에 따른 도내외 해외투자 유치가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에서 성사된 대규모 투자라 주목된다. 공사 일정 또한 계획대로 안정된 진척률을 보이고 있어 1차 개장은 물론 2019년 완전개장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신화월드는 지난 4월 휴양콘도미니엄 서머셋 제주신화월드의 문을 가장 먼저 연 데 이어, 오는 9월 30일 신화테마파크의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신화테마파크는 토종 애니메이션 기업인 투바앤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어트랙션 시설로 15개 놀이기구 및 오락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YG타운이 10월 중 개관하며, 랜딩호텔과 메리어트 리조트 & 스파가 올해 말까지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YG타운에는 제주신화월드 홍보대사 지드래곤이 직접 디자인한 GD카페와 볼링클럽이 들어선다.

신화테마파크 입장 및 호텔 숙박을 위한 예약 시스템이 이미 구축돼 지난 7일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뿐만 아니라 람정제주개발은 글로벌 최정상 브랜드들과도 손을 잡고 공동 개발사업을 확정했다. 세계 최고의 럭셔리 호텔 브랜드인 포시즌스와 함께 제주 최초이자 한국 2번째 포시즌스 리조트를 짓기로 했다. 포시즌스 리조트 제주는 240여실의 고급 객실과 스위트룸, 독립형 빌라를 제공하며, 국내 최초의 데스티네이션 스파 시설을 갖춘 예정이다. 

미국의 미디어그룹인 라이언스게이트와는 영화 콘텐츠를 테마로 한 라이언스게이트 무비월드 제주신화월드를 건립한다. 라이언스게이트가 자사 브랜드를 내걸고 선보이는 세계 처음이자 최대 규모의 야외 테마파크다. 확정된 영화로는 헝거게임, 트와일라이트, 나우유씨미, 쏘우, 내년 3월 개봉 예정인 로빈후드 등이 있다.

한편 람정제주개발은 도내 8개 외국인 전용 카지노 운영업체 중 하나인 람정엔터테인먼트코리아와 함께 하얏트리젠시제주 소재의 랜딩카지노를 제주신화월드로의 이전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올 1단계 개장이 완료되면 카지노 운영 인력을 포함해 제주신화월드의 직접고용 임직원수가 2100여 명에 이르고, 2019년 완전개장 시에는 5000여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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