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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환경 최적화된 방화벽 통합관리 제공”
스템소프트, 국산 방화벽 지원으로 방화벽 관리 문제 해결…최적이 방화벽 정책 제안·시뮬레이션으로 방화벽 관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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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템소프트, 이종 방화벽 통합관리 시장 진출
2017년 08월 22일 09:56:39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방화벽 통합관리 솔루션 시장에 토종 기업이 진출을 선언했다. 현재 국내에서 이 시장은 파이어몬이 금융권에서 많은 고객사례를 확보하고 있으며, 알고섹이 대규모 레퍼런스를 확보하면서 뒤쫓고 있는 상황이다.

2013년 보안 전문 기업을 표방하며 설립한 스템소프트가 최근 ‘파이어스캔’을 출시하면서 이 시장에 뛰어들었다.

한상의 스템소프트 대표이사는 “외산 방화벽도 국산 방화벽을 지원한다고 설명하지만, 실제 운영환경에서는 연동에 한계가 있다. 특히 한글 지원이 완벽하지 않다”며 “파이어스캔은 국산 방화벽을 폭넓게 지원하며, 국내에서 사용되는 외산 방화벽까지 통합 지원할 수 있다. 국내 관리자에게 익숙한 화면 구성과 운영환경으로 관리 업무를 최적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상의 대표는 파이어스캔의 장점으로 방화벽 구성 환경을 자동으로 분석한 후 최적의 정책을 제안하고, 이 정책을 가상으로 적용해보는 시뮬레이션 기능을 제공한다.

   

▲파이어스캔의 정책·경로 시뮬레이션과 ‘왓이프’ 분석

이종 방화벽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상황에서 방화벽 정책을 최적화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수십대의 방화벽을 운영하는 환경에서는 개별 방화벽에 적용된 정책이나 만료되는 정책, 잘못 설정된 정책 등을 관리자가 일일이 대응하지 못한다.

방화벽 통합관리 시스템은 정책을 최적화하고 자동화해 관리 업무를 줄일 수 있다. 파이어스캔은 이에 더해 더 나은 방화벽 정책을 제안하고, 시뮬레이션과 방화벽의 헬스체크 기능도 제공해 방화벽 운영의 연속성을 보장한다. 내년에는 VPN까지 지원해 네트워크 보안 정책 관리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 대표는 “비즈니스가 확대되면 방화벽이 늘어나게 되고, 복잡해지는 이종 장비 관리 기능이 반드시 필요하게 된다. 방화벽 정책관리 시스템은 국내외 여러 컴플라이언스를 위해서도 필요하며, 차세대 시스템 구축 등의 사업에서도 필수적으로 요구된다”고 말했다.

그는 “파이어스캔은 국내 네트워크 환경에 맞춤형으로 제작된 이종 방화벽 통합관리 시스템으로, 국내 고객의 요구에 가장 적합하게 맞출 수 있다. 이 제품으로 공공·금융기관, 엔터프라이즈까지 시장을 넓게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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