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연면적 16,000평 규모 수입차특화단지 ‘아우토라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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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연면적 16,000평 규모 수입차특화단지 ‘아우토라움’ 주목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08.2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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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SC의 아우토라움(AUTORAUM)은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수입자동차 특화단지다. 아우토라움은 수입 신규 자동차 및 Used Car의 판매 특화단지인 BENZ, BMW, AUDI 등 수입신차 딜러 SHOP과 수입차 중고딜러 SHOP과 21C 레저문화를 선도하는 캠핑카, 카라반, 모터사이클, 요트 등의 특화단지, 개인 직거래와 ICSC 대행 경매장을 운용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 경기, 인천, 수원 등 수도권은 물론 충남, 충북, 전남, 전북 지역 일원과도 직접 연결되는 아우토라움은 현재 평택, 천안을 중심으로 대규모 단지가 조성되고 있으며, 향후 5년간 약 200만명의 청장년층과 그 가족들의 유입으로 모든 생활권의 중심에 ICSC의 자동차 복합단지가 위치하게 된다.

총 43,000여 평의 사업부지를 확보했으며, 지하1층부터 5층까지 연면적 16,000여 평에 이르는 국내 최대규모의 복합단지를 완성할 계획이다.

각 단지는 넓고 쾌적하며 유려한 디자인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이도록 최고의 디자인으로 완성할 것이며, 국내 최고의 전문 매매상사와 신규 수입딜러샆을 유치하여 수입차 복합단지를 활성화 할 예정이다. 단순 차량의 판매단지에 머무르지 않고 관련 문화 복합단지 조성으로 향후에도 지속성장이 가능한 국내 최고의 수입차 복합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가족의 문화시설인 애버딘, 그리고 시승트랙과 모터쇼 개최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가족문화 체험공간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9년 3월중 오픈 예정인 아우토라움은 8월 23일 17시 천안 청담웨딩홀 4층(충남 천안시 동남구 용곡동98-1)에서 사업설명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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