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평택은 LG와 삼성의 대규모 투자로 인해 많은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는 지역이다. 그 중 진위산업단지는 LG전자의 공장부지로 60만평이 가동 및 조성공사에 있고, 기존 공장단지 밀집지역 25만평, 가곡택지개발지구 30만평 등 총 115만평의 신도시급 대규모개발지구로 약 7만여 명이 입주하게 될 예정이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부동산 투자전문기업 랜드빌드는 진위산업단지 내 상업용 부지를 분양한다. 랜드빌드가 분양하는 약 4000평 규모의 상업용 부지는 1번 국도 옆 대로변에 바로 접한 지원시설용지로 건폐율 80%이하, 용적률 400%이하, 높이는 제한받지 않으며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용도로도 가능하다. 주차장용지로 활용시 건폐율 80%이하, 용적률 250%이하를 적용 받으며 전체면적의 30%는 근린생활시설로 활용이 가능하다.
랜드빌드 관계자는 “1번 국도 불패신화라는 말이 생길 만큼 확실한 분석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진행한다. 지금 분양중인 상업용 부지는 주위 시세에 비해 저렴할 뿐 아니라 오산 IC 1km, 진위역 1km 이내 입지로 근접이 용이하고, 산업단지 내 상업시설이 1%에 불과해 7만여 명의 수요를 수용하는 상업시설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 및 문의상담은 랜드빌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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