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숲세권 더블 생활권, 용인 파크힐 타운하우스 마감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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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숲세권 더블 생활권, 용인 파크힐 타운하우스 마감임박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08.19 11: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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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아파트 생활에 지친 많은 이들에게 로망이 있다. 바로 전원주택 또는 타운하우스에서의 생활이다. 하지만 생활 인프라 부족은 타운하우스의 분양을 망설이게 만드는 가장 큰 요소로 작용한다. 도시 생활 속 아무렇지 않게 누렸던 교통과 교육, 쇼핑, 행정, 문화, 의료 등의 혜택이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용인 파크힐타운하우스 단지는 총 70여세대중 85%가 분양완료 되었으며 20세대가 입주해 전원생활을 하고 있다. 또한 10여세대가 올해 입주를 위해 건축공사가 진행중이며 전체 세대 입주는 내년 5월에 입주한다.

도심 속 전원생활이 가능(용인도심인프라, 재래시장이용)하고, 교통환경 개선에 따른 인구증가로 차량 1분 내역 북택지지구 상권 및 문화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제2외곽순환로, 제2경부고속도로, 42번 국도우회대체도로, 에버랜드 복선전철 등의 수혜를 입을 수 있다.

또한 용인 타운하우스 파크힐 2차 단지의 남쪽으로는 용인 테크노밸리가, 북쪽으로는 에버랜드 확대개발이, 동쪽으로는 서울~세종간 제 2 경부고속도로와 서쪽 제2 외곽순환도로 개발이 호재로 다가와 장기적인 미래 가치에서도 기대감을 더해주는 주택단지다.

서울에서 40분거리 출퇴근이 가능한 도심형 타운하우스로 용인의 랜드마크인 행정타운 인접 용인시청, 용인시립도서관, 주민센터, 문예회관 등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 단지 내 7m 넓은 도로와 바닥열선매립 CCTV 및 적외선감지기 설치 및 방범관리동 운영으로 더욱 안전하다. 용인 시내 한복판인 김량장동에 위치하고 있어 생활인프라를 누릴수 있는데 이중에 도시가스를 이용해 난방을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용인 파크힐타운하우스 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내부 인테리어 및 외관 디자인까지 맞춤형으로 진행하고 있다.

파크힐 타운하우스는 각각 개별등기가 가능하며 단독형 타운하우스다. 입주자의 라이프 스타일, 디자인 취향 등에 맞는 주방가구, 바닥재, 벽과 타일 등 인테리어 마감재료와 외관마감재료를 본인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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