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건강 “페루의 산삼 마카, 마늘보다 칼슘 26배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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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건강 “페루의 산삼 마카, 마늘보다 칼슘 26배 많아”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08.1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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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성분이 풍부해 우리나라의 산삼과 비교되는 마카에는 31가지 이상의 풍부한 성분들과 건강에 유익한 성분들이 가득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마카에는 아르기닌, 철분, 아연, 칼슘, 산삼과 동일한 성분인 사포닌 등이 다량 내포돼 있다고 밝혔다.

한국생활건강에 따르면 마카는 혈중 암모니아를 배설하고 간 기능을 개선하는 아르기닌이 굴의 1.5배, 산소를 각 조직으로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 철분이 더덕의 10배, 성장과 조직 골격 형성에 관여하고 면역력을 원활하게 만드는 아연이 부추의 11배 더 풍부하다.

고대 페루 마야인이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섭취해 온 식물인 마카는 해발 4,000m 이상 고지대에서 자라기 때문에 재배가 쉽지 않다. 주로 페루 산지에서 자라며 볼리비아의 고지대와 브라질의 일부 지역에서도 수확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중 페루 안데스산맥에서 자라는 마카가 높은 품질과 영양성분으로 유명하다.

페루의 산삼으로 불리는 마카는 의약품이 아닌 일반식품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섭취가 가능하다. 체질 또한 중요하지 않으며 수천 년 동안 페루 원주민이 섭취한 결과 부작용이 발생되지 않았다. 특히 페루에서는 임산부와 어린이를 포함한 온 가족이 마카를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이미 페루마카효능에 대한 소문이 국내에도 퍼지기 시작해 피로에 시달리는 수험생과 직장인, 풍부한 영양보급이 필요한 임산부와 중장년층 등 많은 이가 페루의 안데스마카를 섭취하고자 방법을 강구하는 중이다.

한국생활건강은 안전하게 마카효능을 누리고 싶은 소비자의 니즈에 발맞춰 잉카마카로도 불리는 안데스마카 구입 시 최대 85%까지 할인하는 빅 세일을 실시하고 있다. 해당 세일 이벤트는 안데스 마카 공식 홈페이지에서 8월 1달간 진행된다.

한국생활건강 이벤트 담당자는 “이번 세일 행사를 통해 잉카마카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당사의 방부제나 인공색소, 향료, 감미료, 농약 등 인공 첨가물이 없는 건강식품 안데스마카를 경험하고 싶다면 온라인쇼핑몰에 방문하기를 권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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