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로얄팰리스 삼덕', 생활 인프라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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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로얄팰리스 삼덕', 생활 인프라 우수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7.08.1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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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이후, 규제에서 제외된 지역들이 공개됐다. 이번 대책은 기존조정대상지역과 투기 수요가 몰리는 곳을 투기과열지구와 투기지역으로 지정하고, 오피스텔에도 규제를 적용했다. 이렇다보니 규제를 빗겨간 수도권 일부 지역은 풍선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 동성로에 들어설 아파텔 ‘다인 로얄팰리스 삼덕’은 2.28기념 중앙공원,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 동성로로데오거리, 중앙도서관이 인접해 있으며 대구시청, 중구청, 삼덕소방서 등의 행정구역도 밀집해 있다.

또한 동성로로데오거리, 약전골목, 서문시장, 북성공구골목, 오토바이골목 등의 중 상업단지가 인접해있고 대구초, 동덕초, 제일중, 사대부설중·고 등의 학군이 위치해 입지조건을 갖췄다.

1호선 중앙로역과 2호선 반월당역, 경대병원역이 근접해 트리플역세권 입지조건을 갖춘 다인로얄팰리스 삼덕은 지하 8층에서 지상 33층까지 1,122세대의 대단지 오피스텔로 전세대 복층구조이며, 층고의 높이가 마감재를 제외하고 4.5m에 거실과 방 4실, 테라스까지 제공돼 아파트처럼 쾌적한 주거가 가능하다.

또한 빌트인 냉장고를 비롯해 벽걸이 TV, 드럼세탁기, 천정형 에어컨, 디지털도어록, 전기쿡탑 등의 옵션을 모두 갖췄다 건물 지하 1층부터 5층 사이에 각종 생활 편의를 제공하는 상가가 들어설 예정이며 특히 5층 내 멀티플렉스 영화관의 입점이 예정 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인로얄팰리스 삼덕의 모델하우스는 대구광역시 중구 SK허브스카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2017 한경소비자대상, 머니투데이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다인건설의 오동석 회장은 매경닷컴이 주최하고 매일경제신문과 MBN,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제3회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에 선정, 건설업계에서 ‘아파텔’이라는 상품으로 독보적인 길을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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