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성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보타니컬테라피가 EWG ALL GREEN 등급 안심성분의 포밍핸드워시를 출시했다.
중세 허브테라피의 비법을 3단계 케어로 재현한 건강한 브랜드 보타니컬테라피 포밍핸드워시는 피부자극을 유발하는 석유계의 계면활성제나 가습기살균제 성분 등 화학보존제를 일절 참가하지 않았다.
또한 피부에 순한 pH 처방으로 피부과 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았다. 11가지 순식물성 허브 추출물의 배합으로 민감한 손을 촉촉하게 보호하고 잔여감 없이 깔끔하게 씻는데 도움을 준다.
그동안 민감한 아기피부를 위한 다양한 제품으로 2016년 프리미엄 브랜드 영/유아 스킨케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한 보타니컬테라피지만, 이번에 출시하는 손세정제는 유아손세정제로 사용할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온 가족의 사용이 가능하다.
포밍핸드워시는 300mL 용량으로 평균 375회 펌핑이 가능하며, 풍성한 거품이 바로 나와 사용이 더욱 편리하다. 천연 에센셜오일을 사용한 라벤더향/오렌지향 두 가지로 출시되었다. 고급 크라프트 박스에 개별포장 되어 돌 답례품이나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해당 브랜드 관계자는 “식약처 조사결과에 따르면 한국인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화장품 1위가 핸드워시인 만큼, 피부에 순한 핸드워시를 선보이는데 가장 공을 들였다. 보타니컬테라피 포밍핸드워시로 온 가족이 안심하고 건강한 손 씻기 습관을 들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출시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보타니컬테라피 포밍핸드워시는 현재 위틀스토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출시 기념 체험 할인 이벤트가 진행 되고 있다. 이벤트는 8월 넷째 주까지 진행되며 한정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