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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서울YWCA와 ‘생명사랑 신혼부부학교’ 연다
2017년 08월 11일 10:13:10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결혼이나 출산은 인생의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되지만, 남녀가 만나 가정을 가꿔가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결혼 이후 준비되지 못한채 출산이나 육아 등과 마주하게 되면 당혹감과 함께 부부간 의견대립이 발생할 수 있고, 그로 인한 가정불화도 나타날 수 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부부간의 소통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유한킴벌리와 서울YWCA가 ‘2017 생명사랑 신혼부부학교(이하 ‘신혼부부학교’)를 개최한다. 신혼부부 160쌍과 9월 1일을 시작으로 2일, 8일, 9일 4회에 걸쳐 서울YWCA 대강당에서 진행될 신혼부부학교는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신혼부부들이 저출산 시대에 가족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실천함으로써 건강한 부모되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대하고자 2009년부터 유한킴벌리와 서울YWCA가 공동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로 9년째를 맞는 신혼부부학교는 유한킴벌리 신혼부부 나무심기와 더불어 국내의 대표적인 신혼부부 대상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예비부부 및 결혼한지 5년 이내 신혼부부가 참여할 수 있다. 신혼부부 참가자 모집은 서울YWCA 홈페이지에서 8월 23일까지 진행되며, 8월 25일 최종 참가자가 선정된다.

‘소통하는 부부가 행복한 부모가 됩니다’란 주제로 열릴 2017 신혼부부 학교는 신혼부부들의 상황이나 관심사에 따라 맞춤형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고, 금요일 저녁 클래스를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정우열 원장(생각과느낌 의원)의 ‘육아빠와 부모준비’, 윤태익 소장(윤태익 인경영연구소)의 ‘에니어그램으로 통(通)하다, 김지윤 소장(USTORY&좋은연애연구소)의 ‘부부소통특강’, 김영한 소장(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의 ‘소시마 드라마’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클래스로 구성돼 있으며, 참가 접수 시, 희망하는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다.

유한킴벌리 담당자는 “세계 최하위권의 출산율(1.17, 2016년 기준)을 기록하는 지금, 새로운 세대를 만들어 갈 신혼부부들이 가족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건강한 부모가 되기 위해 소통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프로그램의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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