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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마이크로서비스에 최적화된 API 관리 포트폴리오 출시
비즈니스 민첩성·확장성 높이는 모던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 지원
2017년 08월 10일 14:17:32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라힘 바티아 CA 테크놀로지스 개발자 제품 사업부 수석 부사장 겸 총괄책임자가 CA의 API 관리 포트폴리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국CA테크놀로지스가 마이크로서비스(Microservice) 개발·배포에 최적화된 ‘CA API 관리 포트폴리오’ 신제품과 최신 기능을 10일 발표했다.

새로운 CA 포트폴리오를 통해 개발자,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 디지털 리더는 개별 마이크로서비스를 연결 및 조정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모던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를 구현할 수 있다.

라힘 바티아(Rahim Bhatia) CA 개발자 제품 사업부 수석 부사장 겸 총괄책임자는 “오늘날 성공적인 디지털 비즈니스는 모던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를 근간으로 한다. 모던 아키텍처의 애플리케이션 민첩성과 확장성은 경쟁 우위와 긍정적 고객 경험으로 이어지며, 이 때 API는 개별 마이크로서비스를 완전한 모던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로 결합시키는 접착제와 같다”고 말했다.

전통적인 레거시 시스템에서의 애플리케이션은 오늘날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모바일과 웹 시대에 대응하기 힘들다. 점차 독특하고 가치 있는 경험들을 고객들에게 신속하게 제공하지 못한다면 점차 치열해지는 경쟁에서 도태되기 십상이다. 이에 컨테이너 기반 기술을 이용해 배포되는 마이크로서비스를 개발하고 관리하는 역량은 오늘날 모던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에서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CA는 오래된 브랜드를 갖고 있으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려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집중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CA API 관리 포트폴리오’다. 기업들은 ‘CA 라이브 API 크리에이터’, ‘CA API 게이트웨이’의 도커(Docker) 컨테이너 기반 배포 기능으로 마이크로서비스를 개발·보호·관리할 수 있다. 동시에 CA 라이브 API 크리에이터를 통해 데이터, 로직, 강력한 API를 통합한 종합 마이크로서비스를 빠르게 개발할 수 있다.

현재 베타 버전으로 이용 가능한 신제품 ‘CA 마이크로게이트웨이’는 서비스 검색, 라우팅, 라스트 마일 보안, 속도 제한 등 마이크로서비스의 로컬 정책을 지원한다.

기업은 새롭게 설계된 'CA API 디벨로퍼 포털'을 통해 API를 원하는 환경과 방식으로 유연하게 관리하고 온프레미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원활하게 전환할 수 있다. 컨테이너화된 API 퍼스트 아키텍처로 손쉽게 배포하고 클라우드로 이전 가능하다. 관리, 정책 구성, 기존의 분석 및 콘텐츠 관리 시스템과 통합도 간소화할 수 있다.

또한 ‘CA 모바일 API 게이트웨이’와 ‘CA 고급 인증’ 솔루션의 통합 및 새로운 기능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위험 기반 보안을 API로 확대 적용하면서 모바일 보안 개발을 앞당긴다. 개발자는 새로운 통합 모바일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로 최종 사용자의 효율적인 경험을 유지하면서 인증 사항을 쉽게 통합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솔루션 ‘CA APM’과 CA API 관리 솔루션을 통합해 트랜잭션을 추적함으로써 정확한 삼각측량(triangulation) 구현과 성능 문제를 해결하고, API와 애플리케이션 성능 지표에 대한 가시성도 높일 수 있다.

라힘 바티아 수석 부사장은 “CA는 포트폴리오의 모든 제품과 기능을 검토해서 애자일(Agile), 데브옵스(DevOps), 보안(Security)이라는 3가지 테마에 맞게 정렬시켰다. 이로써 CA의 API 포트폴리오는 API의 라이프사이클 전체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이를 통해 고객들은 애플리케이션을 더 빠르고 고품질로 개발할 수 있으며,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이 최대한의 성능을 낼 수 있는지 확인 가능하다. 이는 기업들이 민첩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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