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전문 기업 엔코아(대표 이화식)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사옥 이전과 함께 새로운 CI(Coporate Identity)를 선보이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향한 준비를 마쳤다.
지난 20년간 오직 데이터 한 분야에만 집중해온 엔코아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위한 데이터 가공 및 분석 사업의 확대와 더불어 데이터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양성 기관으로 지정되면서 서초동 신사옥 시대를 열었다.
이번 사옥이전과 CI 변경과 관련 엔코아 이화식 대표는 “이번 사옥 이전과 CI변경은 20년간 데이터 업계를 선도해온 엔코아의 새로운 20년을 위한 첫 시작”이라며 “엔코아의 20년간의 데이터 컨설팅 노하우를 기반으로 데이터 활용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가 필요한 어느 곳이든지 찾아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