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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데이타시스템·나임네트웍스, 금융권 SDx 기술 개발 ‘맞손’
금융권에 최적화된 SDx 솔루션 발굴…최적의 솔루션 공급·컨설팅 서비스
2017년 08월 10일 10:40:08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 신한데이타시스템과 나임네트웍스는 ‘SDx 기술 연구 협약식’을 체결하고, 공동 기술 연구 및 사업화에 나선다.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스트럭처 (SDI) 전문기업 나임네트웍스(대표 류기훈)와 금융 ICT 전문 기업 신한데이타시스템(대표 유동욱)은 ‘소프트웨어 정의(SDx) 기술 연구 협약식’을 체결하고 공동 기술 연구 및 사업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 ICT와 SDx 기술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전문 기업이 변화하는 금융 ICT 환경의 흐름에 공감하며 이뤄졌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ICT 환경의 SDx 기술 접목과 관련한 적정업체 및 솔루션 발굴, 최신 기술 동향 파악 및 기술 적합성 검증 수행과 공동 연구 활동 및 사업화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

양사의 SDx 연구를 위한 기술 협약의 주요 내용은 ▲SDx(Software Defined Everything) 기술 검토 ▲공동 연구실 구성 ▲공동 사업화 등이다.

신한데이타시스템은 SDx 기술 검토 및 적용을 위해 금융 환경에 대한 노하우를 제공하고, 나임네트웍스는 SDx 기술 및 솔루션 정보 제공과 컨설팅을 통해 금융 환경에 최적화된 SDx 솔루션을 연구해 테스트하고 결과물 도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SDx 기술 솔루션의 사업화를 위해 신한데이타시스템은 자사가 진행하는 사업에 SDx 솔루션을 연계시켜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나임네트웍스는 사업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한 금융고객 맞춤형 아키텍처 제안 및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더불어 양사는 공동 연구소 운영을 위해 연구 협력 업체를 추가 연계해 협업을 강화하고, 협력 기관들이 테스트할 수 있는 연구센터를 나임네트웍스가 자체 개발한 COD(Customer Optimized Datacenter)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동주 신한데이타시스템 본부장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를 위해 나임네트웍스와 기술협약을 체결했다”며 “양사간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효율성과 안정성을 모두 갖춘 금융권에 최적화된 SDx 솔루션 발굴과 SDDC 아키텍처 설계와 구현으로 신한금융그룹이 디지털시대에도 리더로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기훈 나임네트웍스 대표는 “기업 ICT 인프라는 사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유연하게 환경을 구성할 수 있도록 SW 주도의 시장으로 재편되고 있으며 SDx는 그 변화의 중심에 있다”며 “신한데이타시스템과의 지속적인 기술 협력을 통해 양사가 연구한 금융권 SDx 아키텍처를 도입하는 고객들이 혁신적인 기술을 안정적이면서도 비용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솔루션 공급 및 컨설팅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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