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케어하는 브랜드 러비더비의 ‘컬러팝 헤어 트리트먼트’가 출시 한 달도 되지않아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으로 일부 색상의 1차 생산 물량이 품절돼 화제다.
러비더비의 ‘컬러팝 헤어 트리트먼트’ 는 번거로운 셀프 염색 과정을 간소화한 신개념 컬러 스타일링 제품으로 초보자도 손쉽게 염색을 할 수 있고, 동시에 헤어 케어가 가능해 잦은 염색으로 손상된 모발의 고민을 갖고 있던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러비더비 관계자는 “트리트먼트 단계에서 10분이면 염색이 가능하고 뛰어난 발색력이 큰 사랑을 받는 이유인 것 같다. 많은 고객 여러분들이 제품력에 대해 만족하고, 꾸준히 찾는 만큼 제품 재생산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러비더비 컬러팝 헤어 트리트먼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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