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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OK·실버킹, IoT·빅데이터 접목한 어르신 돌봄 사업 추진
센서에서 수집되는 데이터 활용한 위험 사전 감지 및 예방…주요 요양기관 중심으로 상용화 추진
2017년 08월 09일 11:13:35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안태호 NSOK 대표(왼쪽)와 이찬재 실버킹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SOK(대표 안태호)는 요양기관 컨설팅 전문기업 실버킹(대표 이찬재)과 스마트 어르신 돌봄 사업 공동개발, 협력모델 발굴 및 정보교환 등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 어르신 돌봄 사업은 IoT 기반의 특화된 종합 환자보호서비스로서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입원한 환자의 몸이나 침대 등에 부착된 센서로부터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험 사전 감지 및 예방이 가능하다. 특히 ▲피보호자 통합 모니터링 ▲실시간 위치추적 및 확인 ▲동작 감지를 이용한 낙상예방 ▲소변감지 ▲주기적인 산소포화도, 심박수 및 심전도 감지 등의 기능이 제공된다.

양사는 연내 주요 요양원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적용해 서비스 안정화를 꾀하고 기술 및 서비스 등의 고도화 단계를 거쳐 상용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후 세분화된 고객별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로 장착해 적용 대상을 일반병원, 산부인과 및 산후조리원 등으로도 확장할 계획이다.

안태호 NSOK 대표는 “IoT, 빅데이터 등 SK의 앞선 ICT 기술을 활용해 환자 돌봄에 접목시킴으로써 가속화되는 고령화 사회의 문제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안전 및 안심과 관련된 새로운 사업 영역을 개척하고 고부가 가치의 서비스를 창출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찬재 실버킹 대표는 “빅데이터 기반으로 보다 정밀한 환자 관리가 가능해 짐에 따라 피보호자는 물론 보호자 및 기관의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환자 보호 및 관리 체계에 있어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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