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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 메타넷 전 계열사에 ‘오피스 365’ 공급
클라우드 기반 인텔리전트 워크플레이스 환경 구축…업무 생산성 향상 및 보안관리 강화
2017년 08월 09일 10:29:24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순동)는 독립 비즈니스 서비스 기업 메타넷(회장 최영상)에 클라우드 기반 업무시스템 ‘오피스 365’를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

메타넷은 메타넷글로벌(구 액센츄어코리아)을 시작으로 대우정보시스템, 코마스, 누리솔루션, 유티모스트INS 등 컨설팅과 테크놀로지 부문 8개 계열사 1200여명 직원을 위해 오피스 365 도입을 완료했으며, 추후 비즈니스 서비스 부문에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메타넷은 통합 커뮤니케이션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업무시스템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오피스 365를 도입했다. 특히 직원들에게 친숙한 오피스 환경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현한 오피스 365를 통해 직원들이 쉽고 간편하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어 시스템 변화에 따른 업무 단절을 최소화하고 변화 관리 비용을 줄였다.

고객정보 및 기술 등 보안관리 체계도 한층 강화됐다. 오피스 365는 별도의 인증 시스템을 두지 않고 클라우드 기반의 인증 체계로 인증은 물론 애플리케이션, 디바이스 등을 한 번에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동시에 글로벌 표준에 맞춘 보안 관리가 가능하다.

이태하 대우정보시스템 사장은 “메타넷 계열사 간 통합 커뮤니케이션을 토대로 클라우드와 모바일 기반의 인텔리전트 워크플레이스를 구현해 업무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진 시스템을 선행 도입해 사내 레퍼런스로 확보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성공적으로 구현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혓다.

고순동 한국MS 사장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직원 개개인의 노력만이 아닌 조직 차원의 개편과 변화가 필수적이다”며 “클라우드를 바탕으로 제공되는 오피스 365의 강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텔리전스 툴킷으로 메타넷의 모든 계열사 및 부서, 그리고 전 직원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해 나갈 토대가 마련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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