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 > 소프트웨어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플러스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레드햇, 퍼마비트 데이터 중복제거 기술·자산 인수
레드햇 클라우드-네이티브·리눅스 컨테이너 솔루션 강화
2017년 08월 09일 10:12:52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레드햇은 데이터 중복제거, 압축 및 씬 프로비저닝을 위한 소프트웨어 제공업체인 퍼마비트 테크놀로지(Permabit Technology Corporation)의 자산과 기술을 인수했다고 9일 밝혔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와 퍼마비트의 데이터 중복제거 및 압축 역량을 결합해, 레드햇은 더욱 효율적인 스토리지 기능을 제공하고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리눅스 컨테이너, 클라우드 컴퓨팅 등과 같은 디지털 기술이 제공하는 효율성을 얻고자 하는 기업들이 점점 증가함에 따라 이러한 서비스를 구동하고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 기존의 스토리지 기술 이외에 새로운 스토리지가 요구되고 있다. 스토리지의 효율성은 이러한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핵심 역량이며, 스토리지 및 컴퓨트를 단일 x86서버에 결합시키는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도 이러한 요건을 필요로 한다.

엔터프라이즈급 오픈소스 솔루션은 기존 스토리지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구현을 돕는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고자 할 때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소프트웨어 기술을 활용해 물리적으로 스토리지를 증설하지 않고도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는 확장된 스토리지 용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퍼마비트의 기술을 통해 레드햇은 강력한 데이터 중복제거 및 압축 기능들을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에 적용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 및 레드햇 스토리지를 포함하는 레드햇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스토리지 관련 기술 역량 전반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레드햇은 완전한 오픈소스 솔루션 및 업스트림 퍼스트(upstream-first)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데 주력해 퍼마비트의 기술을 오픈소스화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이기종의 툴 또는 제대로 지원이 되지 않는 커스텀 운영 체제를 사용하지 않고 단일하며, 기술지원이 가능한 완전한 오픈 플랫폼으로 스토리지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짐 토튼(Jim Totton) 레드햇 플랫폼 비즈니스 유닛 부사장 겸 사업 본부장은 “기업은 클라우드 인프라, 리눅스 컨테이너 및 HCI를 포함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구현 기술을 위해 기존의 상용화된 기술 또는 간과된 기술들을 재검토 할 필요가 있다. 특히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서는 스토리지에 대한 재검토가 필수적이다”며 “레드햇은 퍼마비트의 데이터 중복제거 및 압축 툴이 추가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를 통해 비즈니스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스토리지 효율성 극대화하고자 하는 기업을 지원할 것이다”고 전했다.

윤현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인기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사명: (주)화산미디어 | 주소: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24길 26 유성빌딩 2층 | 전화: 070-8282-6180 | 팩스: 02-3446-6170
등록번호: 서울아03408 | 등록년월일: 2014년 11월 4일 | 발행년월일: 2003년 12월 17일 | 사업자등록번호: 211-88-24920
발행인/편집인: 정용달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강남-01549호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박하석
Copyright 2010 데이터넷.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t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