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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너리, IoT 보안 취약점 무료 검증 서비스 공개
‘클래리티’ 기반 바이너리 코드 보안 스캔 서비스…OEM·개발사·사용자 대상
2017년 08월 09일 09:41:29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인사이너리 ‘클래리티’ 검증 프로세스

오픈소스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 인사이너리(대표 강태진)는 무료 바이너리 분석을 통한 오픈소스 보안 검증 서비스를 9일 공개했다. 이 서비스는 인사이너리의 오픈소스 보안 취약점 분석 솔루션 ‘클래리티(Clarity)’를 기반으로 하며, OEM 업체, 개발사 및 사용자가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 및 IoT 기기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쉽고 빠르게 스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근 비용절감 및 개발기간 단축 등의 이유로 오픈소스가 IoT 기기에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 가운데, 오픈소스의 보안 취약점으로 인한 IoT 기기의 보안문제가 다수 발견되고 있다.

지난 7월 전 세계 개발자들이 각종 기기 연결에 주로 사용하는 ‘gSOAP’이라는 오픈소스에서 ‘데빌스 아이비(Devil’s Ivy)’라는 심각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었는데 데빌스 아이비 보안 취약점을 악용 시 CCTV 카메라 및 출입 카드 리더기를 포함한 수천만 대의 IoT 기기를 원격 조종하여 카메라에 녹화된 비디오를 탈취하거나 보안 시설의 출입을 허용할 수 있어 더 큰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

인사이너리의 바이너리 분석을 통한 오픈소스 보안 검증 서비스는 ‘gSOAP’을 포함한 9만1000개 이상의 알려진 보안 취약점을 식별할 수 있어 IoT 기기의 보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인사이너리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바이너리 분석을 통한 보안 검증 서비스의 이용법은 간단하다. OEM 업체와 개발사들이 압축되지 않은 바이너리 파일을 보안 스캔 서비스 사이트에 업로드 하면 된다.

대부분의 컴퓨팅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파일의 99%가 스캔되며, 사용자는 잠재적 보안 취약점의 개수 및 심각도 등의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소요 시간은 단 몇 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확인한 결과를 통해 OEM 업체와 개발사들은 취약점을 보안 패치나 새로운 버전의 소프트웨어로 해결할 수 있다.

강태진 인사이너리 대표는 “OEM 업체와 개발사가 판매하는 IoT 기기상의 보안 문제가 주요 기업 및 공공기관의 인프라스트럭처를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다. 인사이너리의 클래리티 기반의 바이너리 분석을 통한 오픈 소스 검증 서비스를 이용하면 사전에 바이너리 레벨에서 보안 위협을 탐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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