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이 스테비아를 활용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공개했다.
설탕대용 천연감미료 브랜드 스테비아스위트가 공개한 메이킹 영상에서 한혜진은 다양한 용도로 스테비아스위트를 이용했다.
스테비아는 파라과이 등 남아메리카 원산인 국화과 스테비아속의 다년생식물이다. 스테비아 속 스테비오사이드 성분은 혈전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 스테비오사이드는 몸에서 배출되는 것이기 때문에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한다.
단맛은 설탕의 300배이며 체내에서 에너지원으로 이용되지 않고 대부분 배출돼 흡수율이 매우 낮다. 또한 혈액 속의 당 농도에 영향을 주지 않아 당류 걱정 때문에 단 음식을 피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스테비아스위트는 분말과 액상 두 가지 형태가 있어 요리할 때는 분말을 사용하고 음료나 샐러드 등을 먹을 때는 액상형을 사용하면 된다. 칼로리는 0kcal이므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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