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비타민C 부족…“부모님 선물로 종합영양제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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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비타민C 부족…“부모님 선물로 종합영양제 어떠세요”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08.0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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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영양제 혹은 멀티비타민 등 건강기능식품이 센스 있는 선물 품목으로 뜨고 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부터다. 영양제는 50대~60대 부모님 생신선물부터 남자친구의 생일, 갱년기 여성을 위한 피로회복용 선물, 센스 있는 결혼과 집들이 선물, 야근에 시달리는 친구의 건강을 위한 선물로도 좋다.

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57.6%는 비타민C 부족이다. 1일 권장 섭취량의 75% 미만으로 섭취 중이다. 비타민C는 체내에서 스스로 합성할 수 없기에, 외부로부터 보충해줘야 하는 영양소다.

비타민C가 부족할 경우 피로감과 통증, 피부 건조증, 혈변 등이 동반된다. 또한 괴혈병과 출혈성 뇌졸중에 걸릴 위험도 높다. 실제로 프랑스 연구진에 따르면 출혈성 뇌졸중 환자의 비타민C 수치는 정상보다 낮았다.

특히나 현대인들은 스트레스와 공해, 인스턴트와 가공식품 위주 불규칙한 식단 등으로 비타민C가 부족하기 쉽다. 따라서 건강을 위해 오렌지 주스, 시금치 등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된 과일과 채소, 피로회복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하지만 과일과 채소의 경우 물과 온도, 공기 중 산소의 결합에 따라 비타민C가 파괴되기 쉽다. 따라서 건강기능식품 혹은 종합비타민 형태로 영양소의 효능을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스페쉬 버퍼드 비타민C1000’는 피로회복에 좋은 종합비타민이다. 포브스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동아일보 국가 소비자 중심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가 제공하는 멀티비타민이다. 비타민C와 비타민E, 구리가 주원료다. 항산화 관리로 활력 있는 생활을 원하는 50대 60대 부모님을 위한 선물, 잦은 야근 등으로 스트레스가 많은 직장인을 위한 생일 선물로 추천하는 영양제다.

영양제로 비타민C를 섭취할 때 가장 번거로운 부분은 복용 시점이다. 산이 강해 공복 상태에서는 섭취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페쉬 버퍼드 비타민C1000'는 중성화된 비타민C로, 위장장애 없이 언제나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스페쉬 버퍼드 비타민C1000'는 글루코산 아연을 함유했다. 아연의 효능은 정상적 세포 분열과 면역력 유지, 성장호르몬의 합성과 분비다. 굴이나 꽃게, 완두콩, 쇠고기 등 피로회복에 좋은 음식에 많이 포함돼 있다. 20대 친구의 결혼뿐만 아니라 50대 60대 엄마 아버지의 생신 선물, 아이가 있는 가정의 센스 있는 집들이 선물로도 추천하는 종합영양제다.

한편 '스페쉬 버퍼드 비타민C1000'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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