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스트리아 쥬얼리타투, 2017년 여름 타투스티커로 '시선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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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트리아 쥬얼리타투, 2017년 여름 타투스티커로 '시선 강탈'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7.08.0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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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휴가철 수영복 패션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어깨, 손목, 목 뒤 등에 부착하는 작고 스타일리쉬한 패션타투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다. 쥬얼리 타투는 팔이나 다리 등 노출 부위에 붙일 수 있으며 쥬얼리 같은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타투스티커다.

그중 ‘러스트리아 쥬얼리타투’는 물을 이용해 부착하는 쥬얼리 악세사리로, 러스트리아 전 제품은 세계적인증기관인 SGS에서 실시한 피부테스트를 통과한 인체에 무해한 제품이며, 뛰어난 발색과 지속력으로 끈적임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이미 쥬얼리타투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인정받은 바 있다.

러스트리아 쥬얼리타투 관계자는 “러스트리아 쥬얼리타투스티커는 인체에 무해하고 부착 후 샤워를 하거나 손으로 문질러도 지워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며, “사용방법이나 제거방법도 간단해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러스트리아 쥬얼리타투는 서울시에서 열리는 ‘서울 문화의 밤’ 행사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여를 한다.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서울 문화의 밤 행사에서 매년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크라운, 해태, 스노우피크 등 다른 여러 브랜드와 함께 참여해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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