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볼트(한국지사장 매튜 존스턴)는 가트너가 최근 발행한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 데이터센터 백업 및 복구 솔루션 부문에서 자사가 리더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컴볼트는 비전 완성도 분야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컴볼트는 가트너의 백업 및 복구 시장 평가에서 올해로 7년 연속 리더로 선정됐다.
가트너는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를 통해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업체의 새로운 백업 및 복구 기술과 제품을 기꺼이 채택하고 있으며 서비스 수준 요구, 전반적인 비용 관련 요구 사항 및 관리 편의성 등을 위해서 백업 및 복구 서비스 업체를 늘리거나, 혹은 완전히 바꾸려는 움직임도 늘어나는 추세이다”고 설명했다.
컴볼트는 증가하는 기업 데이터 백업 및 복구 수요 충족, 클라우드 이동 지원, 벤더 종속성 제거, 기업 규모 변화에 따른 확장성을 지원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데이터 관리 시장에서 리더 자리를 공고히 해왔다. 컴볼트의 솔루션은 ▲포괄적이고 선도적인 퍼블릭 클라우드 지원 ▲사용자 정의 스크립팅 없이 업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스냅샷 지원 ▲유연한 가격 및 패키징 옵션 ▲뛰어난 고객 지원 등을 제공한다.
N. 로버트 해머(N. Robert Hammer) 컴볼트 회장 겸 CEO는 “컴볼트는 새롭고 포괄적인 UX에 의해 구현되는 더욱 간단하고, 사용하기 쉬운 솔루션과 유연하고 경쟁력 있는 가격 모델을 통해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선점할 수 있었다”며 “컴볼트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업계 최고의 자동화 기술, 유연한 데이터 접근성 및 뛰어난 기능을 제공하며 데이터 보호 분야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단순한 복구 솔루션이 아닌 랜섬웨어, GDPR 등 전반적인 데이터 관리를 지원하는 솔루션을 선보이겠다는 컴볼트의 비전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도와준 컴볼트 임직원과, 고객, 파트너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