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오발달연구소 임서영 소장, 법무법인 혜안 아동상담 자문위원으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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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오발달연구소 임서영 소장, 법무법인 혜안 아동상담 자문위원으로 위촉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7.08.0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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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오발달연구소는 임서영 소장이 법무법인 혜안의 아동상담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해당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부부의 이혼은 양 쪽 당사자 뿐만 아니라 자녀에게도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 이혼한 부모로 인해 상처 받은 자녀들이 미래의 인생관 혹은 결혼관에 부정적인 가치관을 갖게 될 수 있어 이 점을 염려한 법무법인 혜안에서는 아동상담 전문가를 통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혼 전문 로펌인 법무법인 혜안의 아동상담 전문가로 위촉 된 영재오발달연구소의 임서영 소장은 20년 이상 유아교육에 몸 담으며 연구해온 유아교육 전문가이다. 4만 명에 가까운 많은 아이들이 영재오에서 개발하는 유아두뇌개발 교재를 통해 성장하고 있을 만큼, 신뢰도가 높아 선정되었다.

영재오는 평범한 아이의 숨겨진 영재성을 찾아 무한한 잠재력을 이끌어내 미래사회를 주도하는 핵심 리더로 키워가기 위한 영재오발달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 최초 방과 후 교실 프랜차이즈를 시작했으며, 아이교육을 위한 부모강의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영재오발달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기회에 부모의 이혼 과정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며 상처 받은 아이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전문 상담을 통해 이혼 부부의 자녀들이 상처를 잘 극복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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