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은 휴가철을 뜨겁게 보낸 미혼남녀 청춘들의 피로를 풀어주며, 로맨틱한 만남까지 주선해 주는 ‘프라이빗 힐링파티’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프라이빗 힐링파티’는 요즘 20~30대 커플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이색 데이트 코스인 ‘커플 마사지 관리’를 콘셉트로 기획되었다. 25세 이상 미혼남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오는 8월 26일 개최 될 예정이다. ‘아로마 foot 스파 코스’가 포함된 힐링 프로그램, 다양한 커플 이벤트 등 매력적인 이성과 함께 피로를 풀며 만남을 갖는 초혼 회원 전용 파티다.
이번 파티는 바로연의 엘리트 미혼 남성회원 38세 이하, 매력적인 미혼 여성회원 35세 이하 16쌍 씩을 초대할 예정이며, 신원인증 및 상담이 완료된 회원 중 엄선해 초대된다. 초대 확정 인원에게는 파티의 자세한 일정 및 장소를 개별적으로 통보한다.
바로연 파티 관계자는 “매월 개최되는 미팅파티 중에서도 가장 이색적인 파티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프라이빗 힐링파티’의 참여 기회를 놓치지 말라”며 “휴가 기간 동안 수 많은 커플들 사이에서 힘들었다면, 휴가철을 마무리 하는 이번 파티에서 꼭 진실한 인연들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기독교 및 상류층결혼정보회사 서비스(B.Noble)를 통해 각종 이색 파티와 노블레스 회원 혜택, 이벤트 등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바로연 결혼정보업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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