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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넛·핸디소프트, 지능형 차세대 그룹웨어 개발 협력 MOU
그룹웨어에 AI 기술 접목…비정형 정보 추출·머신 러닝 통해 업무 효율성 향상
2017년 08월 03일 17:35:10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장인수 핸디소프트 대표(왼쪽)와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가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핸디소프트(대표 장인수)와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그룹웨어 공동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와이즈넛의 머신 러닝, 자연어처리 등의 AI 기술과 핸디소프트의 능동형 반응기술을 접목해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더 나은 의사결정을 신속히 내릴 수 있는 ‘AI 기반 지능형 그룹웨어’ 개발에 착수한다.

AI 기반 지능형 그룹웨어는 핸디 그룹웨어에 와이즈넛의 AI 기술을 접목해 그룹웨어 내 다양한 비정형 정보를 추출하고, 머신 러닝 기반 분석 등을 통해 그룹웨어의 업무 효율성과 편의성을 대폭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를 들어 그룹웨어 사용자가 메일을 작성하게 되면 AI는 작성 중인 문장을 분석해 기존에 작성된 유사 메일(문서)을 자동 추천해 주거나, 수신된 메일을 AI가 읽고 회신 일정을 자동으로 인지해 메일 수신자에게 미리 알려주는 등 업무 편의를 능동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핸디소프트의 능동형 반응기술은 사용자가 일일이 시스템 자원 활용을 요청하지 않아도 선제적으로 시스템 사용을 지원하는 기술로, 사용자의 시스템 사용 패턴을 인지하고 분석 및 학습해 사용자가 그룹웨어 사용 시 작업효율을 높이고 사용상의 오류를 최소화 한다.

장인수 핸디소프트 대표는 “기업의 협업 관련 소프트웨어 분야는 전통적인 시장인 동시에 가장 빠르게 진화하는 분야”라며 “이번 협약으로 4차 산업혁명과 미래 협업 관련 소프트웨어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핸디소프트의 그룹웨어에 와이즈넛이 다년간 축적해온 인공지능 관련 노하우와 기반 기술이 적용된 AI 기반 지능형 그룹웨어는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차세대 그룹웨어 표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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