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정부의 규제에도 부동산 시장은 무더운 요즘 날씨만큼 뜨거운 열기를 유지하고 있다. 전국 분양 가구수 최대 물량의 기록을 달성하고 있는 분양시장은 넘쳐나는 수요자들과 때를 노리는 공급자들로 열기가 쉽게 식지않을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관계자는 “많은 물량 중에서도 자신의 조건에 맞는 아파트를 찾는 실속형 수요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로, 교통을 비롯한 생활인프라와 입지조건이 우수한 지역의 매물의 계약이 빠르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장점을 특화한 아파텔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이 수요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은 구분된 공간으로 활용이 좋은 복층설계를 통해 투 룸과 알파공간을 제공하고, 실사용 공간을 넓게 해주는 안목 치수를 적용하여 3.3~6.6㎡ 정도의 더 넓은 면적을 확보했다.
생활에 필요한 빌트인 가전과 기기들이 완비되어 있고,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CCTV, 대기전력차단스위치 등으로 스마트한 생활을 제공한다. 아울러 다인건설의 노하우가 돋보이는 3無 시스템을 적용하여 층간소음과 화재위험, 전기료 걱정을 줄여 입주민의 안전을 확보함과 동시에 실용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신안산선을 이용하여 여의도까지 20분대로 이동시간이 축소되고, KTX 광명역을 이용하여 10분대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이 개선되어 경기 서남부권의 교통의 요지로 떠오르고 있다.
‘제3의 판교’로 불리는 목감지구에 입지한 특징으로 9400억원이 투입된 판교형 테크노밸리가 조성되며 900개사의 입주와 7만명의 고용을 창출하게 되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경기 시흥시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의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360번길 35, 1층에 위치해 있으며, 방문을 통해 분양에 관련한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